고양이의 수명은, 그 고양이의 생활 환경에 의해 크게 달라집니다.
집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2살 정도지만, 완전 실내 사육으로 끼니와 건강을 확실히 챙기면 20살 이상 장수하는 고양이도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20살은 사람 나이로 따지면 100세 정도니 상당히 나이가 든 편이지요.

 

그럼, 고양이의 연령을
사람과 비교하면 몇 살 정도인가를 알아봅시다.

 


1개월…유치가 나기 시작한다.고형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1세.


2개월…눈동자 색이 파랑, 회색에서 유전에 의한 본래 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사람의 3세.


3개월…장난을 많이 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영구치로 바뀐다.
사람의 5세.


6개월…이 시기까지, 뇌의 기능이 거의 완성된다.
덧붙여서 고양이는, 1살 반 사람의 아기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10세.


1세…성적으로 성숙한다.거의 어른과 같은 체격을 갖게 된다.
사람의 18세.


2세…2세 이후부터는, 일년에 사람의 4세분 나이를 먹어 간다.
건강하게 돌아다닌다.
사람의 24세.

3세…얌전해진다.
사람의 28세.

5세…완전한 어른고양이.
사람의 36세.


8세…잠이 많아지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등 노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의 48세.

10세사람의 56세.

15세…완전히 할아버지, 할머니고양이로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된다.
사람의 76세.


20세…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마지막 추억 만들기를.
사람의 96세.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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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리

    어휴 애들 보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착잡해지네요;

    2012.02.18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양이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해보려고 이 글을 검색했네요.
    제 글에서 인용하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할께요 ^^

    2012.04.14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년기 강아지 고양이에게 활력을 주는 반려동물 영양생수 프라나 소개해드려요.
    http://petmd.vitaminmd.co.kr/cafe/cafe_news_view.jsp?page=1&m=4&seq=1590&searchOpt&searchStr

    2012.06.29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비만 그 원인을 알아보자!

고양이가 비만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 너무 많이 먹어서 입니다.
과식의 원인은 사람에게도 찾을 수 있는데요,
고양이가 원한다고, 기호성이 좋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만 주다보면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생후 7~8개월에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 성묘가 되면 오히려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요즘 밥을 잘 안먹는데 무슨 일이지?」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나이가 든 고양이는 청소년기인 고양이에 비교해, 80%의 에너지만 필요하다고 합니다.
밥을 건너 뛴다고 해서 생명과 지장된것은 아니기 때문에 식욕이 없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의 치료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사람과 비슷하게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운동!
고양이는 높은곳을 오르내리는 것 같은 입체적인 운동을 좋아합니다.
좁은 집 안에서도 높이가 다른 가구를 계단처럼 배열해놓거나, 시중에 흔히 판매하고 있는 캣타워를 사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가능한 한 많이 놀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놀거나 운동하는것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실내에서 사는 고양이는 활동에 제한이 있는데다, 사람이 없으면 먹는 것 이외에는 하는것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과식하게 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식사량 조절입니다.
사람도 냥이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것을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이라면 당연히 살이 찌지요.
때문에 살찐고양이를 위한 다이어트사료가 나오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사료는 칼로리를 낮추고, 필요한 영양분은 골고루 분배해 주는데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만복감이 오래갑니다.

 

조금 포동포동한 고양이가 귀엽하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비만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거기다 고양이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비만이 되기 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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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레

    좋은글 고맙습니다 담아갈께요 ㅎㅎ

    2012.02.18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아~ 귀여워!! 하며 충동구매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닌것은 살아있는 생명이기 때문이죠.
반려동물로, 가족으로 맞이하기에 앞서 일반적으로 드는 비용을 조사해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해봅시다.

계절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크게 식비나 화장실대 등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1달에 4~6만원 정도가 듭니다.
다만 먹이는 사료에 따라, 쓰는 고양이의 화장실이나 모래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요.

초기비용
고양이를 데려오면서 들어가는 비용 (분양비, 혈통서가 있을경우 발급비, 운송비 등)도 비용이지만
식기, 침대, 케이지, 이동가방, 화장실 등이 필요합니다.
이건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각자 자신에게 맞게 준비해둡시다.

사료 & 화장실 모래
건사료를 대량으로만 먹이면 식비는 절감되지만, 맛있는 간식에도 눈이 가지요. 고양이가 좋아하니까요.
식비 이외에 크게 들어가는 것이 화장실...
소재나 알갱이의 크기, 처리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 만큼 고양이와 상담? 해서 고양이에게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은쪽으로 결정하는법을 추천합니다.

백신및 병원비용
한국에서는 백신비가 얼마인지 잘 모르겠지만 루디의 경우엔 1대당 5천엔으로 총 3번을 맞았습니다.
처음 데려올 때 백신비와 마이크로칩 이식비로 3만엔(45만원) 가량을 썼는데요,
마이크로칩은 선택사항이지만 백신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꼭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기, 피부병이나 변비, 설사로 병원을 찾게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병원비용도 생각해 놓읍시다.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데다 부가세가 붙기 때문에 사람보다 비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성화수술 비용
고양이를 데리고 있으며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중성화수술입니다.
발정에 따라 의도되지 않은 번식으로 불행한 고양이를 늘리지 않기위해 하는 이 수술은, 첫 회 발정전인 6~7개월 정도가 적당한 때라고 하지만, 몸의 크기와도 상관있기 때문에 수의사와 상담해 날짜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용은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수컷의 경우 10만원 정도이고, 암컷은 3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중성화 수술은 호르몬에 관련된 질병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단점으로 수술 후 체중이 늘어나기 쉬우니 확실히 관리해 줍시다.

그 외 기타비용
고양이가 실내에서 쾌적하게 놀 수 있는 캣타워나 여름의 쿨시트, 겨울엔 방석난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이나 간식도 주기적으로 사주면 좋아합니다.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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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ying Freeman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네요. *^____^*
    그런데 마이크로칩은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를 방지하기 위함인가요?

    2012.02.1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는 GPS가 내장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쌀알만한것에 번호를 넣어서 구조된 펫을 스캔하면 뜨는 인식번호로 등록된 연락처에 연락이 가는 시스템이에요.

      2012.02.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리

    제가 다니는 병원은 주사당 3만 5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ㅎㅎ

    2012.02.18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는 쿨하니까, 기분파니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고요?
사람과 함께 살며 사람에게 길들여진 고양이는 울면서 밥을 조르기도 하고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함께있으면 말을 걸기도 합니다. 여기에 맞장구 쳐주면 대화하듯 주고 받기도 하죠.
잘 울지 않는 고양이도 같이 사는 사람과 유대감을 느끼고 있는건 틀림 없는 이야기에요.
이런 고양이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면?

고양이와 같은 고양이어를 하지 않아도, 고양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양이의 주인으로- 또 함께 사는 동거인으로, 집사로.. 알아두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귀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고양이의 오감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은 청각으로, 특히 고음을 알아 듣는 능력이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흥미가 있는 소리가 나면, 순식간에 귀가 움직여, 방향이나 거리를 잴 수 있습니다.

귀를 세운다:흥미 진진. 뭔가를 발견해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까 기대하고 있을 때입니다.

귀를 이리 저리 돌린다:두근두근. 익숙치 않은 냄새나 처음보는 것이 있으면, 경계하고 귀를 딴 데로 돌립니다.
귀가 실룩실룩:신경질적. 소리의 정체를 이해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것일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귀를 눕힌다:무서워하고 있습니다.무엇인가 싫고 견딜 수 없을 때, 귀를 한 번에 눕힙니다.

고양이는 꼬리로 답합니다.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안한다. 하지만 꼬리가 움찔움찔 반응하고 있으면, 실은 못들은 척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꼬리를 뿅 세우고 부비부비: 행복한 기분! 같이있고싶어! 하는 싸인입니다. 고양이끼리의 인사할 때도 씁니다.
꼬리를 세우고 부비부비:내꺼!로 마킹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도 하지만, 가끔 싫은 냄새를 자신의 냄새로 덮으려고 할 때도 있습니다.
꼬리를 느긋하게 흔든다:기분은 좋지만 느긋하게 있고싶은 상태입니다.
꼬리의 끝을 조금씩 움직인다:호기심에 뭔가를 노리고 있는 싸인입니다. 꼬리로 틈을 재면서, 찬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꼬리 전체를 크게 흔든다:기분이 안좋고 내버려 뒀으면 하는 상태. 관섭하면 화낼수도 있습니다.
꼬리를 다리 사이에 끼운다:무서워하고있고 불안해서 경계심이 최고조인 상태입니다. 본능적으로 꼬리를 숨겨 자신을 작게 만듭니다. 

그 외

귀나 꼬리 이외에도, 행동이나 소리로 기분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릉 그릉 소리를 낸다:안심감. 애교 부리거나 졸릴 때, 기분이 좋을 때에 그릉 그릉하고 소리를 냅니다.

입의 주위, 손발을 짧게 핥는다:긴장을 느꼈을 때나 실패해 민망할 때 등에 혀를 낼롬 내서 핥습니다. 그 다음 하품을 하고 기분 전환을 하는일도 있습니다.
낮은 소리:위협, 경계, 불안등을 나타냅니다.
높은 소리:놀아달라, 밥달라 등의 요구. 위험 신호등을 나타냅니다.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는 고양이.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이해해 봅시다!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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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방진 고양이 꼬리로 답하다니....ㅋ
    하나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2012.02.02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라도 답해주는 게 어디에요 ㅋㅋ 금붕어를 생각 해 보세요~

      2012.02.03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리

    아 되게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다 ㅎㅎ 고양이를 키우니까 글 읽으면서 막 상상되네요 글 블로그에 포스팅 해갈께용

    2012.02.18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궁금했었는데 루디가 표현이 분명한 고양이라서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무슨 생각 하는 지 알것같단 느낌이 들어요 ㅎㅎ 나중에 목소리만 따로 올리려고 녹음 중이에요~

      2012.02.18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고양이에게 절대로 주면 안되는 음식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괜찮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 냥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주지 말아야 할 금지 음식. 아는만큼 보입니다 ^^


파, 마늘, 양파는 혈액 중 적혈구를 손상시킵니다.
그 자체는 안보이지만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햄버거나 닭튀김도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주면 안됩니다.

사랑스런 아기고양이에게 우유를 준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우유는 아기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입니다.
필요한 영양 성분이 충분하지 않은데다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에 아기고양이용 분유를 따로 팔고 있습니다.

의외로 생각 되겠지만 해산물인 낙지 오징어, 조개도 주면 안됩니다.
고양이에게 유해한 물질로 귀 뒤를 가렵게하고 피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닭고기를 뼈채로 주는것도 위험합니다.
닭뼈는 날카롭게 부서지기 때문에 내장을 손상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염분(나트륨)도 고양이에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FLUTD(고양이 요로질환)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트륨이 많은 사람의 음식을 주는것은 피합시다.

그 외에 주면 안되는 음식은

알로에
감자
토마토
겨자
와사비
간장, 소금 등의 조미료

초코렛



등이 있습니다.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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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막

    고양이에게 우유가 안된다니..........
    스쳐간 몇몇고양이들한테 미안하네요ㅜㅜ

    2012.02.04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동물병원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고양이 분유를 따로 팔고있답니다^^

      2012.02.04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2. Crying Freeman

    고양이게 주면 안되는 음식이 저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
    정말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것이 힘이네요.
    어렸을 때 친구가 새끼 고양이에게 우유를 줬는데, 고양이 분유가 따로 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____^*

    2012.02.07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3. marie angel

    정말 우유가 안되는거에요?

    2012.02.07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리

    와 고양이 한테 치명적인것만 여태 주고 있엇다니.. 충격적이네요.. 그런데도 탈없이 잘커준 제리가 고맙네요
    이제 절대 주의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ㅠㅠ 아 근데 제리 귀안에 염증이라고 해야되나 문제가 생겨서 병원다니며 치료 받고 있는데 무슨 곰팡이균이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게 오징어때매 그럴 수도 있을까요.. 너무너무 좋아해서 몇번 줬었엇는데 ㅠ

    2012.02.1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 귀 안 곰팡이균은 옮아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들었고 재발도 많이 한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내사육인 것 같아요 ^ㅂ^ 오징어를 안먹은 고양이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병이니 자책 안하셔도 괜찮아요~ 제리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2012.02.18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5.29 16: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