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구루메라이프에서 나온 국물이 맛있는 가다랑어포스프 시리즈를 먹여봤습니다.
요즘 25g짜리 미니 파우치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딱 먹기 좋은 사이즈라 남기지도 않고, 사이즈는 좋아요.

3시의 스프가 유명한데 이건 건더기보다 국물 중심으로
열자 마자 가쓰오부시(가다랑어)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다른 파우치보다 수분섭취를 효율적으로 해 주며 항상 건더기를 남기던 아이들에겐 좋은것 같아요.
고소한 크리미 스프에 길들여진 루디가 짭쪼롬한 맑은 국물에 적응을 못한건지
먹는 속도는 보통이고, 미친듯이 달려들진 않아요.
맛이 조금 진한듯 하니 물 한 두 스푼과 섞어서 주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먹인 제품은 새우를 곁들인 가다랑어포 참치스프입니다.

진한 국물에 잔잔한 참치와 새우들이 둥둥떠있습니다.
쉐바의 오동통한 파우치를 보다 이걸 보면 뭐여 이 찌꺼기는? 이런 느낌인데,
전 쉐바 파우치를 먹일때도 뜯기 전 안의 건더기를 다 부서뜨려 주는데다 (바삭한 사료 아니면 안씹으려 해서ㅜㅜ)
다른 파우치들도 건더기 남기는 거 볼 때마다 스프채 다 갈아서 줬음 좋겠다 생각 하고 있어서 반가웠어요.

먹고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맑지만 진득한 느낌이죠? 젤리같은 타입은 아니고 점성이 있어 몽글몽글한 느낌이에요.

이것도 건더기라고 먹다 남겼습니다..

사실 한참 뒤 다시 와서 다 먹었어요 ㅎ

냄새는 만점
기호성은 5점 중 4점!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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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명은, 그 고양이의 생활 환경에 의해 크게 달라집니다.
집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2살 정도지만, 완전 실내 사육으로 끼니와 건강을 확실히 챙기면 20살 이상 장수하는 고양이도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20살은 사람 나이로 따지면 100세 정도니 상당히 나이가 든 편이지요.

 

그럼, 고양이의 연령을
사람과 비교하면 몇 살 정도인가를 알아봅시다.

 


1개월…유치가 나기 시작한다.고형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1세.


2개월…눈동자 색이 파랑, 회색에서 유전에 의한 본래 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사람의 3세.


3개월…장난을 많이 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영구치로 바뀐다.
사람의 5세.


6개월…이 시기까지, 뇌의 기능이 거의 완성된다.
덧붙여서 고양이는, 1살 반 사람의 아기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10세.


1세…성적으로 성숙한다.거의 어른과 같은 체격을 갖게 된다.
사람의 18세.


2세…2세 이후부터는, 일년에 사람의 4세분 나이를 먹어 간다.
건강하게 돌아다닌다.
사람의 24세.

3세…얌전해진다.
사람의 28세.

5세…완전한 어른고양이.
사람의 36세.


8세…잠이 많아지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등 노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의 48세.

10세사람의 56세.

15세…완전히 할아버지, 할머니고양이로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된다.
사람의 76세.


20세…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마지막 추억 만들기를.
사람의 96세.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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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리

    어휴 애들 보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착잡해지네요;

    2012.02.18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양이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해보려고 이 글을 검색했네요.
    제 글에서 인용하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할께요 ^^

    2012.04.14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년기 강아지 고양이에게 활력을 주는 반려동물 영양생수 프라나 소개해드려요.
    http://petmd.vitaminmd.co.kr/cafe/cafe_news_view.jsp?page=1&m=4&seq=1590&searchOpt&searchStr

    2012.06.29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비만 그 원인을 알아보자!

고양이가 비만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 너무 많이 먹어서 입니다.
과식의 원인은 사람에게도 찾을 수 있는데요,
고양이가 원한다고, 기호성이 좋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만 주다보면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생후 7~8개월에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 성묘가 되면 오히려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요즘 밥을 잘 안먹는데 무슨 일이지?」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나이가 든 고양이는 청소년기인 고양이에 비교해, 80%의 에너지만 필요하다고 합니다.
밥을 건너 뛴다고 해서 생명과 지장된것은 아니기 때문에 식욕이 없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의 치료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사람과 비슷하게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운동!
고양이는 높은곳을 오르내리는 것 같은 입체적인 운동을 좋아합니다.
좁은 집 안에서도 높이가 다른 가구를 계단처럼 배열해놓거나, 시중에 흔히 판매하고 있는 캣타워를 사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가능한 한 많이 놀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놀거나 운동하는것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실내에서 사는 고양이는 활동에 제한이 있는데다, 사람이 없으면 먹는 것 이외에는 하는것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과식하게 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식사량 조절입니다.
사람도 냥이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것을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이라면 당연히 살이 찌지요.
때문에 살찐고양이를 위한 다이어트사료가 나오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사료는 칼로리를 낮추고, 필요한 영양분은 골고루 분배해 주는데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만복감이 오래갑니다.

 

조금 포동포동한 고양이가 귀엽하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비만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거기다 고양이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비만이 되기 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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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레

    좋은글 고맙습니다 담아갈께요 ㅎㅎ

    2012.02.18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냥토모가 왔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엄청 크더라고요.
 
이렇게 뚜껑이 있는 돔 화장실은 처음봐서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통 트레이 화장실도 널직하니...

루디.. 이때까지 작은 화장실 답답해서, 그래서 온 집안에 모래를 뿌려놓고 데굴거렸던거니? 그랬던거야??


 

 
 
크기를 가늠해 보려고 마우스를 올려놓고 찍었어요.
 
고새를 못 기다리고 이미 배를 갈랐습니다 0ㅂ0
 
크네요 크네요


 
 


 
쟈쟈쟌.
 
박스를 열어보니 중간에 걸러주는 트레이가 본겨주고 있네요.
 
밑부분부터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맨 밑에 스쿱이 들어있는 상자와 칩이 들어있고, 그걸 돔형 뚜껑이 감싸고,
 
그 위에 저런 하얀 부드러운 완충재가 있고, 그 위에 서랍식 트레이, 그 위 매트, 그 위 중간 거름트레이가 있어요.
 
그래서 열었을 때 거름트레이가 바로 보여요.
 
전 뒤집어 연 줄 알았답니다 ㅎㅎㅎ


 

 
 
쪼로리 널어 보았어요.
 
이런 구성이에요.
 
한국에 보내는 것은 칩과 매트가 가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서 코스트를 저렵하게 하려는 목적이에요.
 
또 한국에선 칩과 매트를 구하기 힘들뿐더러 비싸기 때문에 다른 펠릿(하사펠릿 등)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고양이들에게 이것 저것 사용시켜 보는 것 보다, 구할 수 있는것을 꾸준히 사용하게 하는것이 맞겠다 싶은것도 있고요.
 
젤 큰건 무게네요 ^^;;


 

 
 
스쿱을 꺼내보았습니다.
 
루디가 또 등장해 주셨네요. 지껀지 아나?

크기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


 
1. 매트를 깔아 보았고요, 2. 상판을 올렸습니다.
 
3. 칩을 깔았어요. 4.열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벌서 뿌스레기들이... = =
 
 
 
루디는 화장실을 들이기 앞서

시스템 화장실로 바꾸기 위해 기존 화장실에서 펠릿을 먼저 사용하고 있었어요.
 
향은 같지만 단지 성분이 쓰던 펠릿은 물에 닿으면 불어서 흩어지고, 냥토모 칩은 흡수하지 않아요.
 
위에 깐 칩은 적응을 위해 두 가지를 섞었습니다. ^^


 
 


 
뚜껑을 덮었습니다.
 
역광 지대로 받았네요 ㅋ 뭐 대충 우주인 헬멧처럼 생겼어요.
 
디자이너와 코러브레이션으로 굿디자인상을 받은 제품이에요 ^^ 반딱반딱~


 

 
 
빛을 받아 휴지통 뚜껑이 잘 안보이는데 쵸코색이에요.
 
집 인테리어색과도 잘 어울리네요.
 
냄새와 모래튀는것만 잘 막아주면 좋으련만!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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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리

    우아 신기하네요 ㅋㅋ 저런건 처음봐요 지금 쓸만하신가요??

    2012.02.18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냄새도 덜하고 모레는 풀어지는 모레를 쓰기 때문에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요.

      2012.02.1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이름:카샤카샤 붕붕 (카샤카샤 윙윙) 전 4종류

메이커명:펫츠루트

내용물:플라스틱 고양이 장난감 1개

재료:플라스틱, 필름, 실

크기:가로 75mm 세로 500mm

중량:미량

제조국:일본

연령층:모든고양이용

기능:고양이용 장난감 

 

 

잠자리 카샤카샤에요. 색깔 이쁘네요!

잠자리. 벌. 쥐, 물고기.

이렇게 총 4가지 종류가 있고요. 생긴건 비슷비슷해요~ 색감도요.

카샤카샤는 의성어로 바스락바스락 이런 느낌이에요. 붕붕은 붕~붕~ 공중에 날라다니는 느낌의 의성어에요.

이 시리즈 말고 철사로 띠용거리는 느낌의 카샤카샤 뵹뵹도 있답니다.

귀여운 페키지. 아주 가볍습니다.

네코쟈라시 (오뎅종류)를 마구 마구 해먹어대서 많은 종류를 사봤지만 가격은 평균정도에요.

원재료 값이 저렴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가장 비쌌던건 공작털로 만든것이었는데, 이것 역시 해드셨죠 ㅋㅋ


크기가 가늠이 되시나요? 주인공은 아닌데 계속 자리를 꿰차려 사진기만 들고있음 앞으로 옵니다 ㅎㅎ

보통 오뎅보다 봉의 길이가 길어요. 그리고 양 끝에 작은 봉봉을 달아놨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달았다고 하네요~ 친절해요 ㅎㅎ

무게는 상당히 가벼워요. 당연한가.

꺼내봤어요.

비교용으로 500원 동전을 놨어요. 큼직합니다!

길이조절을 위한 고양이 손이 보이지만 종이 재질이라 냥이가 잡고 늘어지면 찢어질 듯 해요. 그치만 이쁘네요. ㅎㅎ

이 회사에서 나온 제품은 캐릭터도 그렇고 노란 치즈가 많아요.

실은 펫츠루트 사장님이 치즈둥이를 데리고 있다는 소문이...

펫츠루트 공식 모델들입니다. 귀엽죠??

움직이는 느낌을 볼게요. 그냥 흔들흔들 했습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귀엽습니다.

그리구 이쁘고, 그리고 사랑스럽네요 ㅎㅎㅎㅎ

봉도 길고 줄도 길어서 제 손목은 덜아파요.

다른 네코쟈라시는 손목이 부서져라 흔들흔들 거리며 노는데,

이건 줄에 통통 튕기며 알아서 움직여 주니 편해요.

반응은 좋아요. 루디는 그냥 놔두면 혼자 잠자리 부분을 물고 봉으로 집을 쓸고다녀요.

동영상은 여러개를 많이 찍어서 편집했는데 역시 렌더링을 돌리니 색감이 크게 떨어지네요 ㅠㅠ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더 화사한 느낌이고, 귀엽습니다.

루디도 귀엽다 = ㅂ = ~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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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리

    ㅎㅎ고양이가 딱 좋아할만한 장난감이네요

    2012.02.18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좋아해요~ 저 출근 할 때 벽에 메달아 놨는데 퇴근하고 보니 다 분리되어 있더라고요~~ 얼마나 물고 가지고 놀았으면 ㅎㅎ

      2012.02.1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