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구루메라이프에서 나온 국물이 맛있는 가다랑어포스프 시리즈를 먹여봤습니다.
요즘 25g짜리 미니 파우치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딱 먹기 좋은 사이즈라 남기지도 않고, 사이즈는 좋아요.

3시의 스프가 유명한데 이건 건더기보다 국물 중심으로
열자 마자 가쓰오부시(가다랑어)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다른 파우치보다 수분섭취를 효율적으로 해 주며 항상 건더기를 남기던 아이들에겐 좋은것 같아요.
고소한 크리미 스프에 길들여진 루디가 짭쪼롬한 맑은 국물에 적응을 못한건지
먹는 속도는 보통이고, 미친듯이 달려들진 않아요.
맛이 조금 진한듯 하니 물 한 두 스푼과 섞어서 주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먹인 제품은 새우를 곁들인 가다랑어포 참치스프입니다.

진한 국물에 잔잔한 참치와 새우들이 둥둥떠있습니다.
쉐바의 오동통한 파우치를 보다 이걸 보면 뭐여 이 찌꺼기는? 이런 느낌인데,
전 쉐바 파우치를 먹일때도 뜯기 전 안의 건더기를 다 부서뜨려 주는데다 (바삭한 사료 아니면 안씹으려 해서ㅜㅜ)
다른 파우치들도 건더기 남기는 거 볼 때마다 스프채 다 갈아서 줬음 좋겠다 생각 하고 있어서 반가웠어요.

먹고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맑지만 진득한 느낌이죠? 젤리같은 타입은 아니고 점성이 있어 몽글몽글한 느낌이에요.

이것도 건더기라고 먹다 남겼습니다..

사실 한참 뒤 다시 와서 다 먹었어요 ㅎ

냄새는 만점
기호성은 5점 중 4점!

Posted by m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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